
가수 송가인이 친오빠와 올케에게 명품백을 사줬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올케언니 명품백 사주는 '시누이 송가인' 최초 공개(feat. 5년 만에 등장한 조카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가인은 조카들을 만나러 둘째 오빠 집을 찾았다. 송가인은 "올케언니가 놀이기구 타러 간다니까 김밥 싸준다고 한다"며 조카들과 놀이공원에 간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평소 송가인이 어떤 아가씨인지 물었다. 이에 올케는 "좋은 아가씨다. (판) 깔아주면 말을 잘 못한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송가인은 셀프 자랑에 나섰다. 송가인은 "난 천사 같은 아가씨다. 예전에 '미스트롯'으로 떴을 때 올케언니랑 둘째 오빠한테 구찌 가방을 사줬다. 언니한텐 첫 명품백이었던 거다. 언니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아낌없이 해주고 싶은 가족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렇게 천사가 없다. 가장 고마운 건 망나니인 둘째 오빠를 다 이해해주고 보듬어주고 키워줬다"며 "진돗개 한 마리를 잘 교육된 진돗개로 만들어줬다. 보살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로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