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역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 광고모델로 파리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를 발탁하고, 19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올림픽에서 주먹밥과 바나나 등 다양한 먹방으로 유명해진 신유빈 선수는 앞으로 해나루쌀 광고를 촬영한 뒤, 방송과 온라인, 쌀 포장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당진 해나루쌀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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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학 취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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