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섭, KPGA 투어 개인 첫 홀인원…현금 5000만 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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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섭(38, 아마노코리아,솔버스)이 홀인원에 성공했다.
김연섭은 6일 부산 기장 소재 아시아드CC 파인, 레이크 코스(파71/7104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16번 홀(파3/168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 오픈'부터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까지 3개 대회 연속 홀인원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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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연섭(38, 아마노코리아,솔버스)이 홀인원에 성공했다.
김연섭은 6일 부산 기장 소재 아시아드CC 파인, 레이크 코스(파71/7104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16번 홀(파3/168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개인통산 첫 번째 홀인원이다.
16번 홀에는 DN솔루션즈에서 제공하는 현금 5000만 원이 부상으로 걸려있다.
김연섭은 "7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샷을 했는데 생각한대로 잘 맞았다. 공이 그린 위에 한 번 튕기고 홀로 들어갔다. 공이 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고 웃은 뒤 "KPGA 투어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사실 부상이 걸린 홀이라는 것을 몰랐는데 캐디가 말해줘서 알게 됐다. 성적이 좋지 않아 마냥 기쁘지만은 않지만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길 수 있어 다행이다. 부상은 가족들과 함께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연섭의 홀인원으로 2025시즌 KPGA 투어에서 홀인원은 현재까지 총 4회 탄생했다.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이상희(33)가 시즌 첫 홀인원을 기록했고 이후 'SK텔레콤 오픈'에서 이규민(25, 우성종합건설),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에서 문도엽(34, DB손해보험)이 홀인원을 만들어냈다.
'SK텔레콤 오픈'부터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까지 3개 대회 연속 홀인원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한편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2라운드 경기는 오전 6시 50분 시작됐다.
본 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6시, 3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에서도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을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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