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투데이 임헌섭 기자] 미국 포드가 최근 인기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의 가격을 대폭 낮춰 주목을 받고 있다.
카스다이렉트(CarsDirect)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하는 기본형 프로와 최상위 플래티넘을 제외한 XLT, 플래시, 래리어트 세 가지 트림을 대상으로 한다.
이중 가장 큰 폭의 가격 인하가 이뤄진 트림은 플래시다. 기존 대비 5,500달러(약 750만원) 저렴한 6만7,995달러(약 9,300만원)에 주문 가능하다.
또한, 래리어트 트림은 2,500달러(약 340만원)의 인하를 받아 7만6,995달러(약 1억500만원)에, XLT 트림은 2,000달러(약 270만원) 인하된 6만2,995달러(약 8,600만원)에 책정됐다.
여기에 권장소비자가격이 8만 달러를 넘는 플래티넘 트림을 제외하면 모두 7,500달러(약 1,000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포드 F-150 라이트닝의 트림 별 가격은 운임비 포함 프로가 4만9,590달러(약 6,800만원), XLT는 5만7,590달러(약 7,880만원), 플래시는 6만2,590달러(약 8,560만원), 래리어트는 7만1,590달러(약 9,800만원) , 플래티넘은 8만7,090달러(약 1억1,9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