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해체 후 생활고, 술도 남자도 소용없어…부자 백지영 채정안 김원희 따라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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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자 2014년부터 2년의 공백기를 가진 이지혜는 "초년에 성공을 하면 안 됐을 때의 좌절감이 감당이 안 되더라. 해체하고 얼마 안 돼서 잘 안 되기 시작했을 때 술도 마시고 남자도 만나고 다 해봤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항상 부자 언니들을 따라다녔다. 백지영 씨, 채정안 씨처럼"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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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지혜가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24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역대급 아줌마 말발로 초토화 시켜버린 김원희(연예계 출연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원희는 "지혜가 잘 돼서 너무 좋다. 옛날에 지혜네 집에서 봉사활동 하기 전에 계획을 짜고 이런 걸 자주 했었다. 네가 힘들었을 때였다. 돈이 없어서 차를 판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2014년부터 2년의 공백기를 가진 이지혜는 “초년에 성공을 하면 안 됐을 때의 좌절감이 감당이 안 되더라. 해체하고 얼마 안 돼서 잘 안 되기 시작했을 때 술도 마시고 남자도 만나고 다 해봤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항상 부자 언니들을 따라다녔다. 백지영 씨, 채정안 씨처럼"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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