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2026년까지 주식 거래수수료 '제로'…업계 최초

곽윤아 2024. 11. 25. 14: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달러 환전 수수료 우대율 95→100%…기존·신규 고객 모두 적용
[메리츠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메리츠증권은 오는 2026년까지 'Super365'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미국 주식 수수료와 달러 환전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25일 밝혔다.

고객이 내야 하는 수수료를 완전히 없앤 것은 업계 최초다. 기존에는 국내 주식은 0.009%, 미국 주식은 0.07%의 거래 수수료가 적용됐다. 기존의 달러 환전 수수료 우대율은 95%이다.

기존 고객의 경우 'Super365' 계좌로 거래 시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신규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메리츠 SMART'를 통해 'Super365' 계좌를 개설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리테일 강화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디지털 고객들이 차별 없이 매매 및 환전 수수료를 실제 0원으로 적용받는 획기적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객의 거래 비용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Super365'는 원화 및 미국 달러 예수금에 환매조건부채권(RP) 수익을 각각 연 2.90%와 연 3.75%로 제공하고 있다.

or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