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러블리함을 자랑했다.

1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닥코닥💛❤️"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혜윤은 브라운컬러의 반집업 티를 입고 카키색의 패딩 조끼를 입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이트 팬츠와 털부츠를 신어 따뜻하면서 포근한 겨울룩을 미리 선보였다. 내추럴하게 올린 헤어스타일링을 더하여 데일리한 코디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숏패딩을 입고 청바지와 털 부츠를 신어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였다. 귀돌이와 털넥카라가 러블리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였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 5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종영 후 여러 활동들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또한 김혜윤은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한다.
김혜윤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에서 1위에 오르며 5개월 연속 퀸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 화제를 몰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