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넬리코다, 세계랭킹1위 티띠꾼과 간격 좁혀…고진영은 32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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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랭킹 1위였던 고진영(31)과 넬리 코다(미국)는 지난해 우승 없이 보냈다.
세계 1위 탈환을 기대하는 둘 중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끝난 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에서 넬리 코다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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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전 세계랭킹 1위였던 고진영(31)과 넬리 코다(미국)는 지난해 우승 없이 보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 연속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던 고진영은 2024년에 이어 작년에도 우승 문턱에서 여러 번 발길을 돌렸다.
2024시즌에 LPGA 투어 7승을 쓸어 담았던 넬리 코다도 2025시즌 무승으로 마감했다.
세계 1위 탈환을 기대하는 둘 중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끝난 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에서 넬리 코다가 우승을 차지했다.
코다는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1~3라운드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의 성적을 냈고, LPGA 투어 16승째를 달성했다.
우승 갈증을 해소한 넬리 코다는 3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와 같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평점 7.96포인트를 획득한 코다는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간격을 지난주 5.15포인트에서 이번주 3.9포인트로 좁혔다.
이번 대회 출전자 명단에서 빠진 고진영은 세계 32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지난해 5월까지 세계 톱10을 기록한 고진영은 이후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작년 연말과 올해 초는 세계 26위였다.
한편, 이민지(호주)가 세계 3위,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세계 4위, 찰리 헐(잉글랜드)이 세계 5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세계 6위, 인뤄닝(중국)이 세계 7위를 각각 유지했다.
LPGA 투어 2년차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세계 8위로 세 계단 올라서면서 사이고 마오(일본)는 세계 11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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