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잔류하나? 황희찬, '토트넘 이적설' 에제 대체자로 거론…"크리스탈 팰리스가 임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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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를 떠날 수도 있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는 에베레치 에제를 대체할 잠재적인 후보를 파악했다"라며 "크리스탈 팰리스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황희찬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더선'은 "에제의 이적은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크리스탈 팰리스가 대체 선수를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라며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황희찬 임대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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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황희찬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를 떠날 수도 있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는 에베레치 에제를 대체할 잠재적인 후보를 파악했다"라며 "크리스탈 팰리스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황희찬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에제는 지난 시즌 43경기 14골 11도움을 몰아치며 크리스탈 팰리스에 잉글랜드 FA컵을 안긴 핵심 선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제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날 수도 있다. 유력한 행선지는 토트넘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의 협상이 진전됐다. 에제와 개인 합의도 끝났다"라고 이야기했다. 영국 'BBC'는"크리스탈 팰리스와 토트넘은 협상을 이어왔다. 48시간 안에 진전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에제를 대체할 공격 자원을 찾아야 한다.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가는 상황이기에 선택지가 많지 않다. '더선'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는 황희찬을 주시하고 있다.

황희찬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리퍼링, 함부르크, RB 라이프치히를 거쳐 지난 2021-22시즌 울버햄튼에 합류했다. 특히 2023-24시즌 31경기 13골 3도움을 몰아치며 이름을 알렸다.
다만 지난 시즌 황희찬이 부진했다. 25경기 2골 1도움에 그쳤다. 심지어 울버햄튼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황희찬은 경기를 뛰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난 그에게 선발 출전 기회를 보장할 수 없다"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스포츠 매체 '라스트 워드 온 스포츠'는 "황희찬에 대해 두 구단이 이미 접근했다"라며 "황희찬은 2부리그로 내려가는 것에 부정적이다. 계속 1부리그에서 뛰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더선'은 "에제의 이적은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크리스탈 팰리스가 대체 선수를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라며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황희찬 임대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황희찬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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