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감독 사퇴 후 14승 4패' 우리카드, 2년 만에 PS 극적 진출...“앞으로 더 무서워질 것” 자신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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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들어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선수들이 잘 극복하며 많이 성장했다".
박철우 감독 대행은 "아직 젊은 선수지만 무궁무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할 세터라고 생각한다"면서 "매 경기 중심을 잘 잡아줬는데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할 만하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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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조은정 기자]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진에어 2025~26 V리그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3-1(19-25, 25-21, 25-21, 25-22)로 꺾고 연승을 기록했다.4세트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6.02.10 /cej@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poctan/20260318000545961gwvo.jpg)
![[OSEN=인천, 조은정 기자]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진에어 2025~26 V리그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3-1(19-25, 25-21, 25-21, 25-22)로 꺾고 연승을 기록했다.4세트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이 아라우조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6.02.10 /cej@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poctan/20260318000547284hmnc.jpg)
[OSEN=손찬익 기자] "후반기 들어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선수들이 잘 극복하며 많이 성장했다".
박철우 감독 대행이 이끄는 우리카드가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우리카드는 지난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0으로 가볍게 눌렀다. 이로써 우리카드는 4연승을 질주하며 3위로 올라서며 최소 4위를 확보했다.
18일 한국전력-KB손해보험전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될 전망. 우리카드는 박철우 감독 대행 체제 효과를 톡톡히 봤다. 박철우 감독 대행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뒤 18경기에서 14승을 거두며 봄 배구를 만끽하게 됐다.
아라우조는 19득점, 김지한은 10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반면 삼성화재의 아히는 18득점으로 양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OSEN=장충체, 이대선 기자] 우리카드가 2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이날 승리로 승점 46점(16승 15패)을 기록한 우리카드는 5위로 올라선 반면, 원정 패배를 당한 OK저축은행은 6위로 내려앉았다.4세트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이 득점에 미소를 짓고 있다. 2026.02.25 /sunday@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poctan/20260318000548541vsku.jpg)
박철우 감독 대행은 경기 후 SBS 스포츠와의 방송 인터뷰를 통해 “후반기 들어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선수들이 잘 극복하며 많이 성장했다. 선수들도 오늘 경기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을 텐데 부담감을 잘 이겨냈다. 앞으로 우리 팀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고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세터 한태준의 활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철우 감독 대행은 “아직 젊은 선수지만 무궁무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할 세터라고 생각한다”면서 “매 경기 중심을 잘 잡아줬는데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할 만하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파에스 감독이 자진 사퇴한 뒤 임시 지휘봉을 잡게 된 그는 “팀 분위기가 상당히 무거웠고 마음 속으로 힘들었지만 단장님께서 저를 믿어주시면서 팀을 이끌 수 있게 해주셨고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선수들이 분위기에 동요되지 않고 잘 이겨냈다. 우리 선수들에게 가장 고맙고 코칭스태프는 선수들을 위해 존재한다. 선수들이 잘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OSEN=장충체,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진에어 2025~26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우리카드는 15승 15패 리그 6위, OK저축은행은 15승 15패 5위에 올라 있다.1세트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이 이상현과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2026.02.25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poctan/20260318000549851bmtk.jpg)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 대행은 “앞으로 더 무서워질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며 “분명히 챔프전까지 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지금껏 해왔던 대로 서로 믿으며 한 팀으로 경기한다면 분명히 꿈꿨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한국도로공사를 3-0으로 완파하고 봄 배구 진출을 향한 가능성을 이어갔다. IBK기업은행의 빅토리아는 20득점으로 승리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고 육서영은 11득점, 최정민은 10득점을 찍었다.
정규 시즌 1위를 확정 지은 한국도로공사는 주축 선수들을 벤치에서 쉬게 했다. 전새얀은 15득점, 송은채는 11득점을 기록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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