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은 욕을 했고, 분석 코치는 경기장에 난입했다” 전북 포옛 감독과 분석 코치의 연이은 퇴장 사유 [MK강릉]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8. 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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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거스 포옛 감독의 퇴장을 극복하고 극적인 역전승에 성공했다.

경기 후에야 포옛 감독과 디에고 포옛 전력 분석 코치의 퇴장 사유를 아주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었다.

"포옛 감독은 욕설했다. 디에고 포옛 전력 분석 코치는 경기장에 난입해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경기 감독관이 강원 관계자에게 전한 내용의 전부다.

포옛 감독은 이날 퇴장으로 2025 코리아컵 결승전 광주 FC와의 맞대결에서 벤치에 앉을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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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거스 포옛 감독의 퇴장을 극복하고 극적인 역전승에 성공했다.

전북은 8월 27일 강원도 강릉 하이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 강원 FC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이겼다.

전북은 후반 10분 강원 김대원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끌려갔다. 선제골보다 뼈아픈 건 포옛 감독의 퇴장이었다. 포옛 감독은 강원의 페널티킥이 선언되는 과정에서 주심에게 레드카드를 받았다. 실시간으론 ‘포옛 감독이 왜 퇴장을 당했는지’를 알 방법이 없었다.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전북은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다. 전북은 후반 추가 시간 티아고, 패트릭 추마시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 후였다.

전북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한데 모여서 기쁨을 누리는 와중이었다.

주심이 포옛 감독의 아들인 디에고 포옛 전력 분석 코치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레드카드 사유를 즉각 알 방법은 없었다.

경기 후에야 포옛 감독과 디에고 포옛 전력 분석 코치의 퇴장 사유를 아주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었다.

강원 관계자가 이날 경기 감독관에게 전달받은 내용을 취재진에게 알려줬다.

“포옛 감독은 욕설했다. 디에고 포옛 전력 분석 코치는 경기장에 난입해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경기 감독관이 강원 관계자에게 전한 내용의 전부다.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포옛 감독은 이날 퇴장으로 2025 코리아컵 결승전 광주 FC와의 맞대결에서 벤치에 앉을 수 없게 됐다.

[강릉=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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