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홋스퍼가 2025-26시즌 새 원정 유니폼 모델로 손흥민(33)을 내세웠습니다. 이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상업적 가치를 최대한 활용한 뒤 고액에 매각하려는 전략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손흥민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1년 남은 계약 기간과 최근 기량 평가 등이 맞물려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토트넘은 그의 상업적 가치를 고려해 최소 5,000만 파운드(약 931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월 3일 한국에서 열리는 친선경기 출전 의무 때문에 이적은 그 이후에나 현실화될 전망이며, 이는 구단이 손흥민을 마케팅 자산으로 마지막까지 활용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이 손흥민과 향후 거취를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