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前 동방신기 멤버였으며 한국에서는 2013년에, 일본에서는 2018년에 솔로 가수로 데뷔하여, 현재는 솔로 활동을 위주로 하고 있다. iNKODE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고 CSO로서 제작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재중은 1남 8녀 중 막내로, 외둥이이자 장남입니다. 가족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어려서부터 연예인의 기질이 보였고 누나가 젝스키스를 따라서 산 회색 반짝이 버버리 코트를 자기가 입을 정도였으며, 누나가 라디오를 사줬더니 H.O.T. 테이프를 사서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집에서는 가수를 반대했습니다. 한번은 부모님이 그렇게 가수가 하고 싶다면 짜장면 배달을 하던지 해서 알아서 가수가 되라고 하자 정말로 고등학교 1학년 때 가출해 중국집에 가서 일을 시켜달라 했습니다. 나이가 어려 중국집에서는 일을 시켜주지 않았고, 신문 배달 일을 대신 구하러 갔는데 그곳에서 아저씨한테 이틀을 굶었다는 사정과 함께 짜장면을 시켜달라고 부탁을 드려 짜장면에 밥까지 먹기도 했습니다.

가출 소동 끝에 다섯째 누나의 지원으로 2001년 15세에 SM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 「제2회 SM 베스트 선발 대회」 외모짱 부문에서 남성 부문 1위를 하면서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 되었습니다. 2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치고 팀내 메인 보컬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을 통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김재중의 ‘가족사’를 돌아보는 모습을 취했습니다. 김재중은 고생 한 번도 안 해봤을 정도로, 귀공자 이미지를 갖고있지만 이와 반대로 그는 아픈 가족사를 갖고 있습니다. 김재중은 1남 8녀 중 막내입니다. 다시 말해, 딸만 여덟명이던 한 가정집에 김재중이 입양된 것입니다.

김재중은 일본 방송인 니혼TV 예능프로그램 '오늘 밤 비교해보았습니다'에 출연해 ‘국민 효자 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자신을 키워준 양부모님을 위해 ‘집 선물’을 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공개된 집은 150평대 규모로, 일반적인 가전제품을 들여놓을 수 있는 ‘넓은 공간과 편리성’ 뿐 아니라 생활 속 편의 시설까지 마련돼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알려진 내용으로는 지상 3층 규모의 단독주택이면서, 시세는 약 60억 원에 이른다고 전해졌습니다.

출연진들과 대화를 나누던 김재중은 “40년가량 아이들을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을 위해서 집을 선물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집 내부시설 중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는데 이는 “부모님께서 연로하시기 때문에, 무릎 건강을 우려해”라고 자녀로서 부모에 대한 효심을 전했습니다.

그는 과거에 ‘불우했던 시기’를 겪었던 일화가 있는 만큼, 재테크의 귀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시부야 한복판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성수동에 있는 트리마제와 남부터미널 제이라인빌딩도 ‘건물주’로 명의를 올렸습니다.

가수 김재중은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입성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재중은 10일 SNS에 “현장에서 배운 요즘 촬영법? 대실패. 연습해서 다시 도전하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그는 “오늘 나 살짝 눈물 나려고 했지만 기쁨의 감정으로 억누르고 마음을 추슬렀어요”라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김재중은 3월 크랭크인하는 영화 '신사'에 출연합니다. '신사'는 일본의 폐신사로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김재중 분)과 그의 대학동기(공성하 분)가 그들을 둘러싼 악귀의 정체를 파헤치는 오컬트 호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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