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타율 0.143로 급락 중
팬들, 이정후 하위 타순 조정 요구
이정후, 타격 회복이 팀 성패 열쇠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5-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지만, 이정후는 타석에서 침묵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에런 놀라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4회 2사 3루의 득점 기회에서도 중견수 뜬공에 머물러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 6회에는 내야 땅볼,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호세 알바레도와 8구 승부 끝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143까지 하락했다. 특히 4월 들어서는 24타수 2안타로 타율 0.083을 기록하며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0.455를 기록했던 모습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이정후의 타순을 하위로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정후가 직면한 과제로는 패스트볼과 변화구의 조합에 대한 빠른 적응이 꼽히고 있다.
© 영상=@brought_4u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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