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모카 무스’ 컬러로 집 안을 물들여보자.
모카 무스 컬러 리빙, 인테리어 아이템 4
세이투셰
시계 하나만 트렌디하게 바꿔도 집 안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단 하나의 패턴으로 제작되는 세이투셰의 소가죽 시계를 벽에 걸거나 테이블 위에 두고 보자.
28만원, 세이투셰 카우하이드 클락.
라문
빛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루이즈 스탠드 조명 ‘글로시 골드’로 집 안에 낭만적인 골드빛을 더해보자.
40만원대, 라문 루이즈.
에이치픽스
빛의 발생률에 따라 변형된 천연 양가죽이 앉는 순간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거실 중앙에 라운지 체어를 두고 집 안 가득 포근함을 연출해보자.
가격 문의, 드 세데 265 by 에이치픽스.
펜디
부드러운 카페라테를 연상시키는 사선 텍스처의 부클레 캐시미어와 울 소재가 혼방된 쿠션을 소파 위에 두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자.
152만원, 펜디 FF 어페어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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