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인줄”...오윤아 생일파티에 이민정·한지혜·차예련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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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연예계 절친들과 함께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
오윤아는 22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이민정, 한지혜, 차예련, 아이비 등 오윤아의 연예계 절친들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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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22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오윤아는 블랙드레스 차림에 티아라를 쓰고 금색 장갑을 끼는 등 생일 주인공다운 화려한 모습을 하고 있다.
오윤아를 둘러싼 지인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민정, 한지혜, 차예련, 아이비 등 오윤아의 연예계 절친들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총출동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금장갑 너무 잘 어울려요”, “다들 미인들만 모였네요”, “인복이 넘치는 것 같아요”, “와 시상식 라인업 같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는 평소에도 이민정, 차예련과 함께 라운딩을 가는 사진을 게재하는 등 각별한 우정을 자랑해왔다. 지난달에는 차예련, 주상욱 부부와 함께 서커스를 보러 간 모습도 포착됐다.
오윤아는 현재 영화 ‘미스매치’를 촬영 중이다. ‘미스매치’는 한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모든 관계를 잘못 기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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