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세일즈포스’가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고객관계관리(CRM) 1위 기업인 세일즈포스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직원 10% 해고, 경영진 줄사퇴와 행동주의 펀드로부터 압박을 받으며 위기를 겪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그래서 이번 호실적의 파급 효과가 더욱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당신에게 들려줄 이야기
· 세일즈포스 실적에 대한 현지 언론 평가
· 세일즈포스의 어닝서프라이즈는 행동주의 투자자 덕분이다?
· M&A로 성장해온 세일즈포스, M&A 위원회 해체한다
· 세일즈포스가 강조해온 ‘가족 문화’, 대규모 감원으로 흔들리나
· 월가 애널리스트 전망 정리
🎯 당신에게 들려줄 이야기
· 세일즈포스 실적에 대한 현지 언론 평가
· 세일즈포스의 어닝서프라이즈는 행동주의 투자자 덕분이다?
· M&A로 성장해온 세일즈포스, M&A 위원회 해체한다
· 세일즈포스가 강조해온 ‘가족 문화’, 대규모 감원으로 흔들리나
· 월가 애널리스트 전망 정리
💡 더 알고 가기!
· 고객관계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CRM) : 기업이 고객을 획득하고 이를 장기간 유지하기 위한 모든 경영 활동을 아우르는 말입니다.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이해, 서비스 목표,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한 판매, 고객 유지를 위한 서비스 등의 경영 방침을 뜻해요. 원래 CRM의 대표 기업인 오라클에서 일하던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는 600만달러를 투자해 1999년에 사업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13년만에 CRM 분야의 선두주자였던 독일의 ‘SAP’를 제치고 업계 1위로 올라섰습니다.

01.
서프라이즈! 실적 발표한 세일즈포스

최근 주가 약세와 경영진 이탈로 고전하던 세일즈포스가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어요. 회계연도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세일즈포스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은 83억8000만달러와 1.68달러를 기록했어요.
2022년 회계연도의 영업현금흐름은 71억달러로 나타났어요. 이에 대해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역사상 가장 높은 현금 흐름이자 자사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에 속한다”고 자부했어요.
또 세일즈포스 이사회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100억달러에서 200억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혀 주주환원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2023년 회계연도(올해 2월~내년 1월) 실적 전망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어요. 세일즈포스는 매출을 81억6000만~81억8000만달러로, EPS 전망을 1.60~1.61달러로 제시했어요. 세일즈포스가 전망한 1분기 영업이익률 전망치는 약 27%로 시장 예상치인 22.4%를 크게 상회했어요.

실적 발표 다음 날 세일즈포스 주가는 12% 가까이 급등하며 18개월 만에 최대로 상승했어요.
🧐세일즈포스, 생각보다 실적 괜찮던데 뭘 어떻게 바꾼거야?
1. 베니오프 CEO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수익성 개선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를 위해 직원 수와 부동산 관련 비용을 줄이고 지출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은 이런 베니오프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2. 세일즈포스는 최근 몇 달 동안 행동주의 투자자에게 변화 압박을 받아왔는데요. 한 애널리스트는 단일 기업에 이렇게 많은 행동주의 투자자가 몰려든 건 22년만에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3. 행동주의 투자자들은 세일즈포스가 M&A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을 들이고 있다는 점을 주되게 비판했는데요. 여기에 베니오프는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4. 베니오프는 최근의 어닝콜에서 ‘하이퍼스페이스 버튼’이라는 표현을 총 네 번 언급했습니다. '초공간'이라는 하이퍼스페이스는 버튼을 누르면 같이 탑승한 승무원들의 10%는 우주 깊은 공간의 뒷부분으로 튕겨져 나가고 그 덕분에 우주선이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인데요. 왜 이 표현을 자주 썼을까요?
1. 베니오프 CEO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수익성 개선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를 위해 직원 수와 부동산 관련 비용을 줄이고 지출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은 이런 베니오프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2. 세일즈포스는 최근 몇 달 동안 행동주의 투자자에게 변화 압박을 받아왔는데요. 한 애널리스트는 단일 기업에 이렇게 많은 행동주의 투자자가 몰려든 건 22년만에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3. 행동주의 투자자들은 세일즈포스가 M&A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을 들이고 있다는 점을 주되게 비판했는데요. 여기에 베니오프는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4. 베니오프는 최근의 어닝콜에서 ‘하이퍼스페이스 버튼’이라는 표현을 총 네 번 언급했습니다. '초공간'이라는 하이퍼스페이스는 버튼을 누르면 같이 탑승한 승무원들의 10%는 우주 깊은 공간의 뒷부분으로 튕겨져 나가고 그 덕분에 우주선이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인데요. 왜 이 표현을 자주 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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