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만 대는 건데 괜찮겠지 하는 자리가 있습니다.그런데 그 잠깐이 과태료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아파트 단지 안은 사유지라 괜찮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소방 관련 구역은 단지 안이어도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여름 휴가철에 특히 많아지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소방차 전용구역에 잠깐 대는 것
바닥이 붉게 칠해져 있고 소방차 전용이라고 적힌 자리입니다.공동주택의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하거나 진입을 막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짐을 내리는 잠깐이라도 예외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5분이면 된다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소화전 앞과 소방 통로를 막는 것
소화전 주변과 소방 활동에 필요한 통로에도 주차 제한이 있습니다.지상 주차장이 좁은 단지에서 이 자리가 비어 있으면 대기 쉬운데, 정작 필요한 순간에 장비가 접근하지 못합니다.단지 안이라도 도로교통법과 소방 관련 법이 적용되는 구간이 있습니다.노면 표시나 안내판이 있는 자리는 이유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애인 전용구역에 대는 것
주차 표지 없이 장애인 전용구역에 대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표지가 있더라도 실제 이용 대상이 타고 있지 않으면 대상이 됩니다.주차 방해 행위도 별도로 규정되어 있어 옆에 걸쳐 대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비어 있는 것처럼 보여도 그 자리는 그 자리대로 쓰임이 있습니다.

잠깐이라는 생각이 대부분의 원인입니다.정확한 기준과 금액은 거주하시는 지자체와 단지 안내를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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