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웹사이트 접속 허용 추진…국민 63.6% "공감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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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 중인 북한 웹사이트 차단 해제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은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오늘(24일) 공개한 '1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한 웹사이트 접속 허용 논의에 대해 '공감한다'는 29.9%, '공감하지 않는다'는 63.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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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1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통일부, 북한 웹사이트 60여 개 차단 해제 추진

정부가 추진 중인 북한 웹사이트 차단 해제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은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오늘(24일) 공개한 '1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한 웹사이트 접속 허용 논의에 대해 '공감한다'는 29.9%, '공감하지 않는다'는 63.6%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지난해 12월 '특수자료'로 분류되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일반자료'로 전환한 데 이어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웹사이트 60여 개의 차단 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국민 대다수는 사실상 이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힌 셈입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선 국민 59.2%는 공감, 35.1%는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지속에 대해서도 공감 의견이 61.6%로, 비공감 의견(34.8%)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북한 체제와 남북 간 '적대적 두 국가 관계' 주장에 대한 응답은 '북한 체제 불(不)인정, 남북 국가 간 관계 인정'(27.7%), '북한 체제 인정, 남북 국가 간 관계 인정'(24.9%), '북한 체제 불인정, 남북 국가 간 관계 불인정'(24.0%), '북한 체제 인정, 남북 국가 간 관계 불인정'(16.7%)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중동 정세가 북미관계에 미칠 영향으로는 부정적 전망이 57.5%로 조사됐습니다.
#북한 #북한웹사이트공개 #통일부 #노동신문 #두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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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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