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케이드, ‘서브웨이 서퍼’ 포함 5종 게임 12월 4일 출시[모닝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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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구독형 게임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모바일 게임 '서브웨이 서퍼(Subway Surfers)'를 포함한 신작 5종을 오는 12월 4일 추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애플 아케이드에 추가되는 '서브웨이 서퍼+'는 기존 게임의 재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광고와 인앱 결제 요소를 완전히 제거한 프리미엄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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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2’·‘파워워시 시뮬레이터’ 등 인기작 4종 공개
월 6.99달러 정액제 유지
글로벌 흥행작 유입...콘텐츠 생태계 강화 기대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애플이 구독형 게임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모바일 게임 ‘서브웨이 서퍼(Subway Surfers)’를 포함한 신작 5종을 오는 12월 4일 추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애플이 캐주얼부터 콘솔급 게임까지 폭넓은 이용층을 겨냥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애플 아케이드는 이미 지난 2022년, 스핀오프 작품인 ‘서브웨이 서퍼 태그(Subway Surfers Tag)’를 먼저 선보이며 게임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 버전 출시는 기존 이용자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구독형 모델 내 콘텐츠 다양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브웨이 서퍼 외에도 4종의 인기 타이틀이 같은 날 아케이드에 합류한다.
△‘스폰지밥: 패티 퍼슈트 2(SpongeBob: Patty Pursuit 2)’: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후속작 △‘파워워시 시뮬레이터(PowerWash Simulator)’: 오염된 차량과 건물 등을 세척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이색 힐링 게임 △‘컬트 오브 더 램 아케이드 에디션(Cult of the Lamb Arcade Edition)’: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은 로그라이트 던전 크롤러의 모바일 버전 △‘나루토: 얼티밋 닌자 스톰+(NARUTO: Ultimate Ninja STORM+)’: 인기 만화 ‘나루토’를 원작으로 한 3D 격투 게임 등이다.

현재 애플 아케이드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 TV, 애플 비전 프로 등 애플의 주요 디바이스 전반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게임은 광고와 인앱 결제가 없는 정액제 방식으로 제공되며, 미국 기준 월 6.99달러(한화 약 1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애플 원(Apple One)’ 번들 서비스에 포함돼 있어, iCloud, 애플 뮤직 등과 함께 통합 구독도 가능하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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