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단발이 이렇게 섹시할 줄이야… 심플하지만 강렬한 '백리스' 드레스 룩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1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최여진은 화이트 백리스 드레스를 착용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드레스는 바디라인을 따라 완벽하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우아한 트레인이 돋보였으며, 최여진의 긴 목선을 강조하며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습니다.
특히 최여진의 헤어 스타일링은 깔끔하게 자른 단발로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화려한 골드 목걸이와 팔찌로 포인트를 줘 눈부시게 세련된 자태를 뽐냈습니다.
한편 최여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해 사랑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