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는 두뇌, 목표는 복수…'아마추어', 복수 스릴러의 새로운 초상

라미 말렉 '아마추어' 후기: CIA 암호 해독가의 지능적 복수 스릴러 (디즈니+)

디즈니+ '아마추어': 모든 것을 잃은 천재, 두뇌로 복수를 설계하다


오늘(17일) 디즈니+에 공개된 영화 '아마추어'는 복수 스릴러 장르에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현장 경험도, 전투 기술도 없는 CIA 암호 해독가가 오직 자신의 지능만을 무기로 삼아 거대 테러 조직에 맞선다는 설정은 장르의 익숙한 공식을 비튼다.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의 중심에는 CIA 암호 해독가 '찰리 헬러'(라미 말렉)가 있다.

평화로운 일상 중 아내를 잃은 그는, 조직이 침묵하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복수를 설계하기 시작한다.

"컴퓨터나 두들기는 범생이" , "총 한 발 못 쏘는 '아마추어'"라는 자기 인식은, 역설적으로 그가 펼칠 비전형적인 복수 방식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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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라미 말렉은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과 차가운 분노가 공존하는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연기한다.

그의 뒤를 쫓는 베테랑 요원 '헨더슨' 역의 로렌스 피시번은 극의 무게감을 더하며 팽팽한 대립각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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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육체적 액션의 쾌감 대신, 치밀하게 쌓아 올린 지적 설계가 무너뜨리는 과정의 긴장감에 집중한다.

한 인물이 '복수'라는 단일한 목표를 향해, 자신의 모든 능력을 쏟아붓는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다면, '아마추어'의 시청을 추천한다.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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