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부터 끊으세요" 뇌를 가장 빨리 늙게 하는 습관

무엇을 더 하느냐보다, 무엇을 멈추느냐가 뇌를 지킵니다.

뇌에 좋은 것을 챙기는 것만큼, 뇌를 해치는 습관을 멈추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습관들은 너무 익숙해서 해롭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내기 쉽습니다. 지금 당장 줄여야 할 습관 세 가지를 짚어 드립니다.

하루 종일 앉아 있기

오래 앉아 있으면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 인지 기능에 좋지 않습니다. 운동을 따로 하더라도 종일 앉아 지내면 그 효과가 반감됩니다.

한 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 가볍게 움직이세요. 집안일이나 짧은 산책으로 자주 끊어 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잠들기 직전 스마트폰

화면의 밝은 빛은 잠을 부르는 호르몬을 방해해 깊은 잠을 막습니다. 잠이 부실하면 뇌가 노폐물을 청소할 시간이 줄어듭니다.

잠들기 한 시간 전에는 휴대폰을 멀리 두세요. 대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책 한 페이지로 하루를 마무리해 보세요.

잦은 흡연과 과음

담배와 과한 술은 혈관을 좁히고 뇌세포에 직접 해를 줍니다. 오래 쌓일수록 기억력 저하와 더 깊이 연결됩니다.

한 번에 끊기 어렵다면 횟수부터 줄이세요. 줄이는 그 순간부터 뇌혈관은 천천히 회복을 시작합니다.

세 가지를 한꺼번에 멈출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자주 하는 하나부터 줄여도 뇌는 분명히 반응합니다.

멈추는 용기 하나가 10년 뒤 뇌를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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