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출연자,열애 부인후 공식 인정♥

"마음 불편했다"..한채아♥차세찌, 열애설→부인→인정까지

한채아는 3번 열애설 부인후 인정, 결혼을 발표했다.

한채아는 “얼마전 열애설이 보도가 됐는데 전달되는 부분에서 오해가 있었다. 용기내서 말씀을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실 저는 회사랑 사적인 소통을 안하는 편이다. 그만큼 회사가 절 믿고 서로 의지를 하기 때문에 일적인 부분외에는 소통을 잘 안한다. 특히 연애, 가족사에 대해. 그러다가 열애설이 보도가 됐고 거기에 대해서 회사에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뭔가 회사와 저의 입장차이가 있는 것 같다. 회사입장에서는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고 저로 인해서 영화에 피해를 입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열애설로부터 여배우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채아는 “사실 그분(차세찌)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저의 입장에서는 그 분의 가족 분들이 굉장히 유명한 분들이고 저는 이름을 검색하면 알수 있는 사람이기에 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가족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을까 걱정됐다”며 “열애설이 보도가 되고 이 사실을 어떻게 전달을 할까 고민하는 시간 속에서 저를 보호하고픈 회사와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 같고, 회사와 상의 없이 말씀드리게 되서 정말 며칠 동안 너무 불편했다.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게 너무 고통스럽고 제 성격을 회사가 잘 알아서 이해해줄거라 생각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한채아는 서장훈, 김영철과 삼각관계 로맨스 기류를 만들었다. 삼관관계 로맨스 설정을 이어가던 중 이수근은 “이 상황에서 다음 주에 한채아에게 열애설이 터지면 대박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상황 정리를 위해 한채아에게 “가슴에 손을 얹고 남자친구가 없습니까?”라고 물었고, 한채아는 순간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방송 이후 열애 의혹이 불거진 한채아는 “촬영 중 재미를 살리기 위해 애드리브를 한 것일 뿐, 현재 열애 중인 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열애를 부인했지만 또 다시 그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채아는 지난 2일 차두리 동생 차세찌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된 것. 이에 대해 한채아 측은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한채아가 김성은, 정조국 부부와 친해 모임을 통해 만나 친분이 있는 사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절대 아니다”고 재차 부인한 바 있다.

이후 한채아 측은 "한채아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온 차세찌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한채아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한채아, 새출발 앞두고 고백 "♥차세찌가 심하게 반대..나가 떨어졌다"

배우 한채아가 4년만에 유튜브를 다시 시작했다.

4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4년만의 컴백! 이제 자주 만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4년만에 다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한채아는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는 가족여행에서 찍은 예쁜 영상을 보고 한번 편집을 해볼까 생각했다. 남편(차세찌)한테 얘기했더니 '편집하시는 분들 구하고 뭣 하러 그렇게 하느냐. 누가 볼거라고. 너가 편집을 공부해서 해라' 이렇게 말하더라. 그래서 제가 스스로 편집해서 영상을 만들었는데 괜찮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 후에 영상을 몇개 더 올렸는데 어느순간 한계가 왔다. 편집하는게 너무 힘들더라. 스트레스고. 그래서 편집하시는 분을 섭외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너무 반대하더라. '너무 섣부르다. 그런 데다가 돈 쓰지 말고 네가 직접 해라'라고 했다. 그러다 결국 너무 힘들어서 나가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딸이 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다는 한채아는 "요새 말을 너무 안 듣는다. 자기주장이 엄청 생겼다"고도 전했다. 또 남편 차세찌에 대해서는 "그냥 초딩이다. 신기하다. 큰 아들도 아니다. 딸보다 더 어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채아는 '울산 5대 미녀'라는 수식어에 대해 "그것 때문에 힘들었다. 5대 미녀라고 하면, 기분 좋으니까 '아니에요' 그냥 그러고 말았는데, 뭔가 제가 5대 미녀라고 말한 것 같은..."이라며 "사실 생각해보면 활동 당시에 제가 안하무인 스타일이었다. 지금보다 어렸으니까 생각없이, 재밌으니까 얘기한 것 같다. 근데 돌이켜보면, 아무리 예능이든 편한 자리든 입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겸손해야 겠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채아는 과거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최근 그는 정용화, 이이경과 함께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결함 많은 ‘멜로 장인’ 남자 배우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의문의 여자가 만나며 시작되는 예측 불가하고 발칙한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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