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울음 터진 김시현 셰프 안았다…반전 '어른미' 폭발 [원희는 스무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가 맑은 에너지로 '아기 맹수' 셰프 김시현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는다.
쿠팡플레이 측은 18일 예능 '원희는 스무살' 3화 예고편과 스틸을 공개했다. '아기 기니' 원희와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낭만이 가득한 비속 글램핑이 그려진다.
원희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만난 언니 중 제일 설레는 언니"라며 멋쁨이 폭발하는 김시현 셰프를 향한 거침없는 플러팅을 투척해 원희만의 직진 매력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원희의 '언니 바라기' 모먼트는 캠핑 내내 이어진다. 취향을 알아보는 질문에 똑같은 대답을 내놓는가 하면, 이구동성 게임에서는 연이어 만장일치를 기록하며 친자매를 방불케 하는 찰떡 케미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화에서 원희는 직접 캠핑 요리에 도전할 예정이다. 과연 '나물 셰프' 언니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예고편 말미에는 눈물을 보이는 김시현 셰프와 그런 언니를 품에 안고 다정하게 위로하는 원희의 반전 어른미가 포착돼 뭉클함을 자아낸다. 언제나 막내 같던 내향인 원희가 인생 언니의 속마음을 이끌어내는 감성 토크쇼 MC로 변신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두 사람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스틸 역시 감성과 낭만으로 가득 채워진 우중 캠핑을 만끽하는 원희의 청량한 비주얼을 담아냈다. 빗소리를 배경으로 캠핑을 즐기는 원희의 설렘 가득한 표정부터 '인생 언니' 김시현 셰프의 시그니처 포즈를 따라하는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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