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3년 연애 후 결혼했지만 1년도 안 돼 이혼 소식 전한 여배우

“빨리 엄마 되고 싶었는데…”
결혼 1년도 못 채우고 이혼 소식 전한
배우 김보라
한때 “빨리 엄마가 되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꿈을 드러냈던
배우 김보라가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김보라는 1995년생으로, 2005년
드라마 ‘웨딩’ 아역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SKY 캐슬에서 김혜나 역을
맡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죠.

이후에도 ‘그녀의 사생활’, ‘터치’,
‘러브씨넘버#’, 영화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꾸준히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김보라는 영화 ‘괴기맨숀’(2021)
에 출연하며 연출을 맡았던 조바른
감독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조 감독은 김보라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부터
좋아한 배우였다. 잘릴 각오로
시나리오를 던졌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죠.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고, 지난 3월 열애 인정과
동시에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결혼 두 달 전, 김보라는 한 인터뷰에서
“내가 언제까지 연기를 할지 모르겠다.
빨리 엄마가 되고 싶다.”
고 말할 만큼 결혼과 가정에 대한
소망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스무 살 때부터 결혼을 꿈꿨다는
그녀는 “엄마가 된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
빨리 30대, 40대가 되고 싶다”고 밝혔었죠.
하지만 행복한 시작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김보라는 최근 SNS에 “우리는 행복했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조바른 감독과의
이혼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상호 합의하에 원만하게
갈라서기로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파경 소식이 알려진 바로 다음 날,
김보라는 전주국제영화제 뒷풀이
사진을 공개하며 밝은 근황을 전해
팬들의 안도감을 사기도 했습니다.

조바른 감독은 1989년생으로
런던대학교 로열할러웨이대학 출신입니다.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단편 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영화 ‘진동’, ‘갱’, ‘불어라 검풍아’ 등을 연출했습니다.
김보라는 변영주 감독의 드라마
‘블랙아웃’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빨리 엄마 되고 싶다던 이야기
생각나서 더 안타깝다”
“각자 잘 되길 바란다”
“그래도 배우로 다시 잘 활동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결혼 생활은 짧았지만, 각자의 길에서
더 단단해질 두 사람. 배우 김보라와
감독 조바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출처 김보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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