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일본서 가을 멋 제대로! 자꾸만 손이 가는 원피스 나들이룩

유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야노시호 SNS

야노시호는 민트색 퍼프 원피스를 착용해 화사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또, 야노시호는 블랙 오버핏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뽐냈습니다.

특히 야노시호는 블랙 리본끈이 둘러진 베이지 버킷햇을 매치해 페미닌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해 톱모델로 쉼 없이 활약해왔습니다.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고,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방영 내내 뜨거운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진=야노시호 SNS
사진=야노시호 SNS
사진=야노시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