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스트 구기성 기자] 파라타항공이 첫 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

4일 회사에 따르면 새 기재는 에어버스 A330-200으로 등록번호 HL8709를 부여받았다. 2009년 생산됐으며 아비앙카항공, 토머스쿡항공, 내셔널항공 등을 거쳐 파라타항공이 도입하게 됐다.
파라타항공은 연내 일본과 동남아시아, 내년에는 장거리 노선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어 중형급 이상의 기재 도입을 추진 중이다. 연내 A330-200 1대(HL8714)와 단일통로기인 A320-200 2대(HL8741, HL8742)도 들여올 예정이다. 특히 북미 노선 취항을 위해 운항, 정비,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파라타항공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비상탈출 훈련, 시범 비행 등의 항공운항증명(AOC) 수검을 받을 계획이다. 수검 결과에 따라 상업 운항을 위한 단계적 절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우리의 최우선가치인 안전제일주의를 기반으로 운항의 정시성과 진심을 다한 서비스로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 것"이라며 "설렘과 즐거움을 기대하게 하는 항공사가 돼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힐 수 있는 항공 시장의 새로운 도전자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지난 2024년 생활가전 기업인 위닉스가 플라이강원을 인수해 설립한 항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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