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려던 페트병이 살림에 의외로 요긴합니다"
매일 나오는 페트병, 그냥 버리기 아깝습니다.조금만 손보면 주방과 베란다에서 두루 쓸 수 있습니다. 활용법 세 가지를 모았습니다.

곡물·가루 보관 용기로
깨끗이 말린 페트병에 깨·콩·밀가루를 담으면 습기 없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입구가 좁아 따라 쓰기도 편합니다.

비닐봉지 정리함으로
페트병 윗부분을 잘라 내고 비닐봉지를 차곡차곡 넣어 두면 서랍이 깔끔해집니다.
한 장씩 쏙쏙 빼 쓰기 좋습니다.

물 채워 받침·아령으로
물을 채운 페트병은 임시 아령이나 화분 무게 받침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물 양으로 무게를 조절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버리기 전에 한 번만 더. 페트병은 훌륭한 살림 도구가 됩니다.

분리배출도 좋지만 한 번 더 쓰면 더 알뜰합니다. 오늘 페트병 하나 남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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