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뒤 이어… 토트넘, 주장 로메로와 4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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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주장 완장을 찬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로메로가 구단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로메로 외에도 수비수 제드 스펜스와도 재계약을 체결했고, 향후 로드리고 벤탄쿠르, 미키 판 더 펜, 브레넌 존슨 등 핵심 젊은 자원들과도 계약 연장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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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주장 완장을 찬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로메로가 구단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디애슬래틱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기존 계약보다 2년이 늘어난 2029년 여름까지 유효하며, 로메로는 앞으로 4년 동안 토트넘의 중심 수비수로 활약하게 된다.

2021년 아탈란타에서 임대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던 로메로는 2022년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해 지금까지 공식전 126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했다.
로메로는 계약 뒤 “이 클럽은 세계 최고다. 주장 완장을 찬 데 이어 재계약까지 하게 돼 기쁘다”며 “지난 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린 데 이어 올 시즌에도 또 다른 우승을 노리고 싶다. 우리에겐 특별한 시즌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로메로 외에도 수비수 제드 스펜스와도 재계약을 체결했고, 향후 로드리고 벤탄쿠르, 미키 판 더 펜, 브레넌 존슨 등 핵심 젊은 자원들과도 계약 연장을 계획 중이다. 여기에 손흥민의 빈자리를 메울 공격 자원으로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의 영입도 추진 중이다.
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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