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공룡 아니야?"… '공룡 옷' 입고 나타나 행인들 기절시킨 '강아지'

한 누리꾼이 거리를 걷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를 발견했습니다. 멀리서 보니 살아있는 공룡 같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공룡이 아니라 강아지였죠. “어른들, 시대가 변했습니다. 이제 공룡도 목줄을 착용합니다.”라는 농담이 절로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의 혀가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보고, 누리꾼들은 진짜 공룡이 아님을 알아챘습니다.

이 강아지를 본 사람들은 "안녕하세요, 저는 도그맨입니다."

"여기는 쥐라기 세계 5편, 랩터입니다." "이번엔 정말 맹견이네요."와 같은 유쾌한 댓글을 남겼습니다.

강아지 세상에는 신기한 일이 참 많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자기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는 '멍멍' 짖는데, 이 강아지는 '음메'하고 웁니다. 마치 소에 빙의된 것만 같았습니다. 누리꾼들은 "혹시 황소?", "이건 금송아지 아닌가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주인은 농담 삼아 "세 걸음 안에 해독제가 있을 겁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