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기다린 복귀전! 콜 돌아왔다…양키스 에이스 재시동

최대영 2026. 3. 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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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핵심 투수 게릿 콜이 긴 재활을 끝내고 마운드에 복귀했다.

부상 이후 처음 나선 실전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복귀 신호탄을 쐈다.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주며 향후 복귀 일정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콜의 복귀는 양키스 전력에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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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핵심 투수 게릿 콜이 긴 재활을 끝내고 마운드에 복귀했다. 부상 이후 처음 나선 실전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복귀 신호탄을 쐈다.

콜은 보스턴과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이닝을 소화했다. 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며 컨디션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투구 수는 많지 않았지만 구위는 여전히 위력적이었다.

특히 최고 구속이 150㎞ 후반대를 기록하며 회복 상태에 대한 우려를 어느 정도 지웠다. 직구와 변화구를 고르게 섞으며 경기 감각도 점차 끌어올리는 모습이었다.

이번 등판은 의미가 크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만에 나선 실전 경기이기 때문이다.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주며 향후 복귀 일정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콜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다. 꾸준한 승수와 평균자책점을 유지해왔고, 리그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까지 수상하며 정상급 투수로 자리 잡았다. 팀에서도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다.

구단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투구 수를 단계적으로 늘리며 몸 상태를 끌어올린 뒤 정규시즌 복귀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로서는 시즌 중반 합류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콜의 복귀는 양키스 전력에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에이스의 존재만으로도 선발진 안정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정상 컨디션을 되찾는다면 팀 성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긴 기다림 끝에 돌아온 에이스. 이제 관심은 언제 완전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에 쏠린다.

사진 = Imagn Images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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