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세터 하마다 쇼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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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일본 출신 세터 하마다 쇼타(36·등록명 쇼타)를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다시 영입했다.
OK저축은행은 16일 하마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OK저축은행은 2025 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이란 출신 미들블로커 매히 젤베 가지아니를 지명했으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쇼타는 2024~25시즌 OK저축은행에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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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컨트롤에 강점, 공격 채널 다변화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일본 출신 세터 하마다 쇼타(36·등록명 쇼타)를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다시 영입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을 두고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구단은 외국인 선수의 공격력을 극대화하고 중앙 활용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방향을 수정했다. 해법은 ‘검증된 카드’였다. 쇼타는 2024~25시즌 OK저축은행에서 활약한 바 있다.
쇼타는 당시 팀과 안정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격 전개를 이끌었다. 세트당 평균 세트 성공 9.620개를 기록했다. 182㎝의 단신임에도 세트당 블로킹 0.400개를 올리며 기동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2025~26시즌에는 일본 SV리그 보레아스 홋카이도에서 활약 중이었다.
신영철 감독은 “볼 컨트롤이 좋은 선수로, 다채로운 공격 전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미 우리 선수들과 손발을 맞춰본 경험이 있어 세터진 운영 안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쇼타 역시 “다시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중요한 시점에 팀에 온 만큼,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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