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이영애, 같은 옷이 이렇게 달라? '치마 vs 바지' 우아한 여배우 투샷 공연룩

배우 채시라가 1일 인스타그램에 "공교롭게도 우리 둘 다 무대에서 공연하는 상황😄먼저 끝나게되는 연극<헤다 가블러>에서 매력발산하는 영애와 오랜만에 대학후배 정호도 보고 다른 배우들과의 멋진 호흡도 무대가 인상적🫢 영애야~막공까지 화이팅💜엘지아트센터 마곡 6월8일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채시라 SNS

채시라와 이영애는 세월을 무색케 하는 비주얼과 분위기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클래식한 블랙 셔츠룩을 선택했지만, 각기 다른 매력으로 스타일을 완성해냈습니다.

채시라는 광택감 있는 블랙 셔츠와 배색이 돋보이는 와이드 슬랙스로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실루엣을 연출했습니다.

이영애는 반짝이는 디테일이 들어간 시스루 블라우스에 롱 스커트를 매치해 고혹적인 우아함을 보여줬습니다.

헤어부터 미소까지, 그 어떤 필터 없이도 빛나는 두 여배우의 투샷은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한편 1968년생으로 56세인 채시라는 가수 출신으로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태욱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채시라 SNS
사진=채시라 SNS
사진=채시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