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생활까지 감수한 사랑… 오나라♥김도훈, 25년 연애의 비밀 + 오나라 패션

IMF 시절 헤어짐의 위기에도 기도로 이어온 오나라·김도훈 커플의 25년 사랑 이야기

출처 - 오나라 sns

오나라는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 출연해 김도훈과 25년간 연애를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을 털어놓았다.

IMF로 인한 가정 형편 악화로 일본으로 떠났던 시기, 떨어져 있는 동안 매일 같이 함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는 그녀의 고백은 진심이 묻어났다.

또한, 입국 관련 서류 문제로 일본에서 쫓겨난 사연도 공개됐다.

그녀에 따르면 당시 일본에 먼저 머물고 있던 김도훈은 그녀의 입국 시점을 몰라 9개월 동안 노숙을 하며 기다렸다고 전해졌다.

이 경험은 두 사람의 관계에 깊은 전환점을 만들었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익산에서 즐긴 커피 한 잔의 여유, 티셔츠 스타일링이 눈길

출처 - 오나라 sns

익산 미륵사지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 속 오나라는 회색 레터링 티셔츠와 버튼 포인트가 더해진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데일리하면서도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해변에서의 자유로운 포즈, 라벤더 톤으로 완성한 쿨한 무드

출처 - 오나라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라벤더 컬러의 니트와 이너 톱, 그리고 여유로운 핏의 데님 팬츠를 조합해 시원한 여름 바다의 분위기를 더욱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