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터줏대감’ 63빌딩 레스토랑 15년만에 새 단장…베일 벗는다

방영덕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d@mk.co.kr) 2026. 3. 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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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터줏대감인 63빌딩의 고층부 레스토랑이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으로 재단장을 마쳤다.

25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이 오는 27일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으로 재단장 개장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63빌딩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된 이번 리뉴얼은 향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문화, 관광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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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온더클라우드 ‘가든’ 레스토랑.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여의도 터줏대감인 63빌딩의 고층부 레스토랑이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으로 재단장을 마쳤다. 15년만의 이뤄진 리뉴얼로, 오는 6월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을 앞두고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25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이 오는 27일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으로 재단장 개장한다.

재단장 대상은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슈치쿠, 백리향 등 4개 레스토랑으로, 각각 공간 콘셉트와 기능을 차별화해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도록 구성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63빌딩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된 이번 리뉴얼은 향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문화, 관광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단순 식사 공간에서 벗어나 파인 다이닝, 이벤트 기획, 한강 조망 등을 결합한 복합 F&B(식음료)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실제로 워킹온더클라우드는 한강 조망을 기반으로 연회장과 웨딩 공간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며, 터치더스카이는 프라이빗 다이닝룸(PDR)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식사 환경을 제공한다.

슈치쿠는 스시·갓포 카운터를 통해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와쇼쿠 다이닝을 선보이고, 백리향은 한강 전망을 갖춘 룸과 정통 중식 코스를 통해 고급 식사 경험을 강화했다.

이번 재단장을 기념해 럭키드로우, 웰컴 드링크 제공, 코스 메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은 앞으로 단순 식사가 아닌 인생의 빛나는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신규 패키지 상품 출시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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