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위해 '스마트 워치' 찼는데…"스트레스" 호소하는 사람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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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차는 스마트 워치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마트워치는 심박수, 활동량, 수면 패턴 등을 측정해 건강 관리를 돕는 것이 주된 기능이다.
민텔은 스마트워치 사용자 2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스트레스를 호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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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차는 스마트 워치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시장조사기업 민텔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
현재 영국인 4분의1 정도가 스마트 워치를 차는 것으로 추정된다. 스마트워치는 심박수, 활동량, 수면 패턴 등을 측정해 건강 관리를 돕는 것이 주된 기능이다.
민텔은 스마트워치 사용자 2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스트레스를 호소했다고 전했다. 실시간으로 건강 지표를 확인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고 건강염려증에 가까운 불안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스마트워치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수시로 오는 알림을 끄는 식이다.
민텔 수석 분석가 조 버치는 "건강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다보면 마음이 안정되기보다는 의도치 않게 불안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데이터 흐름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적절하게 사용하려면 사용자가 지속적인 알림을 꺼놓거나 기본 모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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