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시즌 생각 없다"던 '팬텀싱어4' EP "男4중창이 정체성, 女프로그램 별도 기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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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 제작진이 여성 시즌 확장 가능성에 대해 "여성 프로그램을 별도로 기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형중EP는 2017년 '팬텀싱어' 시즌2 제작발표회 당시 '여성 시즌 제작 가능성'에 대해 "준비된 것이 없다"고 일축한 바 있다.
이후 '팬텀싱어4'가 4시즌까지 모두 남성 중창단을 모집한 가운데, 김EP는 추후 참가자격 확장 가능성에 대해 "'팬텀싱어'의 정체성은 남성 중창단 4명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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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팬텀싱어4' 제작진이 여성 시즌 확장 가능성에 대해 "여성 프로그램을 별도로 기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4'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형중 EP, 윤종신, 김문정, 손혜수, 박강현, 김정원이 참석했다. 규현은 건강 상 이유로 불참했다.
앞서 김형중EP는 2017년 '팬텀싱어' 시즌2 제작발표회 당시 '여성 시즌 제작 가능성'에 대해 "준비된 것이 없다"고 일축한 바 있다.
이후 '팬텀싱어4'가 4시즌까지 모두 남성 중창단을 모집한 가운데, 김EP는 추후 참가자격 확장 가능성에 대해 "'팬텀싱어'의 정체성은 남성 중창단 4명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시즌2 당시와는 달리 "사실 여성 참가자들에게 포커스가 되는 프로그램도 기획 단계다.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빛을 비출지는 좀 더 기획 단계를 거쳐야 겠지만 걸음마적인 기획 단계에 있다"고 귀띔했다.
끝으로 김EP는 다시 한 번 "'팬텀싱어'라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은 남성 4중창 팀을 뽑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팬텀싱어'는 남성중창단 오디션으로 이어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팬텀싱어'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다. 3년 만에 돌아온 시즌4 첫 방송은 10일 오후 8시 5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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