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실의 제안’ 김윤식·박시우,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이어지는 인기!···서울 팬미팅 대성황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검사실의 제안’의 주연배우 김윤식과 박시우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 주연 김윤식과 박시우가 서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종영 후에도 이어지는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김윤식과 박시우는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총 2회에 걸쳐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팬미팅은 작품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드라마 속에서 볼 수 없었던 두 배우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김윤식과 박시우는 팬 리퀘스트를 비롯해 Q&A, 작품 속 명장면을 함께 꼽아보는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드라마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두 배우의 개인 무대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회차마다 서로 다른 무대를 준비한 만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윤식은 1회차에서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2회차에서는 10CM의 ‘너에게 닿기를’을 열창하며 숨겨둔 노래 실력을 발휘했다. 이어 박시우는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1회차에서는 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2회차에서는 ENHYPEN의 ‘No Doubt’ 댄스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팬미팅 말미에는 두 배우가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작품과 배우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으로 현장에 진한 여운을 더했다. 이에 팬들 역시 두 배우를 위한 깜짝 이벤트 영상으로 화답, 배우와 팬들이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으며 팬미팅의 마지막을 더욱 뜻깊고 감동적으로 장식했다.
오피스 수사 로맨스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은 종영 후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웨이브 공개 이후 실시간 드라마 1위에 오른 데 이어 일본 OTT 플랫폼 FOD에서 일간·주간 드라마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콘텐츠 일간·주간 TOP5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강력한 흥행 화력을 증명했다.
iQIYI에서는 유럽과 북미 지역 아시아 드라마 일간·주간 1위를 기록했으며, 베트남에서도 일간·주간·월간 랭킹 1위를 유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iQIYI가 ‘검사실의 제안’ 버스 래핑 광고를 진행하는 등 현지 프로모션을 펼치기도 했다.
마카오에 이어 서울 팬미팅까지 성황리에 마친 김윤식과 박시우는 오는 29일 방콕, 9월 5일과 6일에는 홍콩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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