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놓쳤지만…부활 알린 전인지
서대원 기자 2026. 6. 8. 21:33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8600431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전인지 선수가 4위로 마쳤습니다.
아깝게 우승은 놓쳤지만, 오랜 부진을 털고 부활을 알렸습니다.
전인지는 7번 홀에서 칩인 버디를 잡아내는 등 한때 2타차 선두까지 치고 나갔고, 16번 홀까지는 공동 선두였는데,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비교적 쉬운 파5, 17번 홀에서 버디를 놓쳐 넬리 코르다에게 1타 차 선두를 허용했고, 마지막 홀에서 보기에 그쳐 결국 4위로 마쳤습니다.
2015년 이 대회 우승자인 전인지는 11년 만의 정상 복귀는 이루지 못했지만, 최근 3년 넘게 이어진 부진을 털고 여전한 경쟁력을 입증하며 8억 9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김세영은 마지막 날 1타를 잃고 5위로 마쳤습니다.
1타 차로 정상에 오른 세계랭킹 1위 코르다는 시즌 4승과 함께 올해 메이저 두 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하며 무려 38억 원의 우승 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