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축제와 함께하는 2025 여르미오페스티벌

이준도 2025. 7. 30. 11: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인조 걸그룹 리센느. 사진=안산문화재단

22년째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온 안산 대표 여름 축제가 찾아온다.

안산문화재단은 다음 달 15~16일 안산문화광장에서 2025 여르미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산시에서 주최하는 물축제와 함께 개최돼 낮에는 다채로운 물놀이 프로그램을, 저녁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콘서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인디뮤지션 10CM. 사진=안산문화재단

15일에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예술대학교 음악전공생들이 팀을 이룬 '디퍼(Deeper)'가 브라스밴드와 DJ로 구성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또 신안산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관객과 함께 부를 수 있는 셋리스트를 구성해 밴드음악을 공연하며, 서울예술대학교 음악‧댄스 동아리인 '웨이브(WAVE)'가 무용과 학생들로 이뤄진 '엑조디아'팀과 함께 신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16일에는 K-POP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안산을 찾는다. 보이그룹 펜타곤의 멤버 키노(KINO)가 더위를 날릴 시원한 밴드음악으로 무대를 채우고, 'Love Attack'으로 큰 인기를 끈 여자 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와 5인조 신인 걸그룹 러브원(LOVEONE)도 이번 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인디뮤직 씬의 대표주자 10CM는 아름다운 음색으로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펜타곤 멤버 키노. 사진=안산문화재단

물놀이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여르미오페스티벌 음악 콘서트 with 물대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안산문화광장 브릿지광장에서 펼쳐진다. 공연 중에 관객을 향해 물을 발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옷, 신발 등이 젖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입장이 가능하지만,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운영돼 돗자리 및 의자는 이용할 수 없다. 수용인원 초과시 입장이 제한된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도기자
2025 여르미오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안산문화재단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