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때문에 너무 가슴 아프고 그래요”라며 터놓은 송혜교의 속마음

"그 사람 때문에 너무 가슴 아프고 그래요”

드라마<풀하우스>
2004.07.14~2004.09.02
연출: 표민수 극본: 민효정 원작: 원수연<풀하우스>
배우: 정지훈, 송혜교, 한은정, 김성수 외

드라마 <풀하우스>는 2004년 KBS2에서 방영되었으며, 원수연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합니다. 이 드라마는 가난하지만 밝고 당찬 소녀 한지은(송혜교 분)과 아시아 최고의 배우이자 가수인 이영재(정지훈 분)의 위장 결혼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한지은은 부모님이 남겨 주신 유일한 유산인 풀하우스를 사기꾼에게 빼앗기고 그 집에 이사 온 영재와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영재는 풀하우스의 진짜 주인이었고, 지은은 영재와 함께 살기 위해 가짜 부부 행세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재는 지은은 풀하우스에 살게 하고 계약종료 시에 풀하우스를 돌려준다고 약속합니다. 두 사람은 본의 아니게 동거를 시작하고 항상 헐뜯고 싸우지만 어느새 정이 들고 감정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제 마음은 제 껀데 근데 제 맘을 제가 잘 모르겠어요.
저는요, 그 사람이 진짜 진짜 밉고 싫거든요
저는요, 그 사람이 진짜 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그런데요. 그런데 또...
그 사람 때문에 너무 행복하고,
또 그 사람 때문에 너무 가슴이 아프고 그래요.”

"사랑한다 무지 많이 사랑하고...”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2008.10.27~2008.12.16(16부작)
작가: 노희경
배우: 송혜교, 현빈, 엄기준, 배종옥, 김갑수, 이다인, 최다니엘 외

KBS 2TV에서 방송된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표민수 PD와 노희경 작가의 작품으로, 풀하우스 이후 송혜교의 4년만에 드라마 복귀작입니다. 현빈은 눈의 여왕 이후 2년만의 복귀작입니다. 방송사 드라마국 사람들의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자극적이지 않으며 뚜렷한 악역이 없는 이른바 착한 드라마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방송국 PD인 주준영과 정지오의 사랑과 동료애를 그린 작품으로, 화려한 연예계 뒷이야기와 함께 인간관계에서의 갈등과 성장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주준영(송혜교 분)은 당차고 열정적인 PD이고, 정지오(현빈 분)는 냉정하고 지적인 PD 로 서로 다른 성격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국 내부의 복잡한 인간관계와 경쟁 속에서 서로를 돕고 위로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랑한다
무지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 싶었고, 미안하고
그리고 우리 이제 절대 헤어지지 말자.
그때 알았다.
예정된 통속이, 유치가, 신파가 때론 절대적으로 필요한 순간도 있다는걸...”

"아뇨, 단 한 번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드라마<그 겨울, 바람이 분다>
2013.02.13~2013.04.03
연출: 김규태 작가: 노희경
출연: 조인성, 송혜교, 김범, 정은지, 배종옥,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2013년 SBS에서 방영된 16부작 드라마입니다. 유년 시절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에 실패한 후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남자와 부모의 이혼과 오빠와의 결별,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로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사는 여자가 만나 차갑고 외로웠던 그들의 삶에서 희망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눈을 못 보면...
불편하잖아요.
.
.
.
아뇨, 단 한 번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늘 나를 보고 있는 느낌이었거든요.
온몸과 온 마음으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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