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 9월 3일 정규 1집 'To Heaven'으로 데뷔한 조성모는 '가시나무' '아시나요' '잘가요 내 사랑' '다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그는 리즈 시절 각종 광고를 비롯해 대상을 휩쓸었습니다.

조성모는 지난 2010년 3살 나이 차이가 나는 아내 구민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는데요.

조성모의 아내 구민지는 지난 1998년 MBC 공채 27기 탤런트로 데뷔해 다수의 MBC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습니다. 또한 클론의 '사랑과 영혼', god의 '0%'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도 출연하며 활동 폭을 넓혀 나갔습니다.

이후 2007년 조성모를 만나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뒤 의류 디자인 공부에 전념해 의상디자이너로 활동, 2010년 11월 조성모와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조성모 "열애설 터지기 전, '결혼 발표' 선수 쳐"
조성모는 지난 2010년 결혼식 예식에 앞서 각 언론사 기자들을 상대로 결혼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조성모는 신부 구민지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10분을 참지 못했으면 지금의 배필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라는 드라마틱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조성모는 “지인이 ‘아는 사람이 올 때까지 시간을 때워 달라’고 해 10분만 있다가 가려고 했다”며 운을 뗐습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때 지금의 아내가 왔다”며 “첫눈에 반해 그날 집에 돌아가지 않았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또한 조성모는 “아내 구민지는 얼굴과 마음이 너무 예쁜 사람이다”며 “내가 죽자고 따라다녔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조성모는 갑작스럽게 결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임신은 절대 아니며, 아버님이 고령이시라 이때를 놓치면 힘들 것 같아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조성모는 "만난 지 2년 이상 됐고 저희가 만난다는 기사가 나올 때가 된 것도 알고 있었다"며 "가십성으로 열애설이 보도되느니, 차라리 결혼 결심을 하자는 얘기가 나온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습니다.

많은 누리꾼들은 "조성모 아내 구민지 특급 미모에 인품도 좋네요", "구민지, 배우 그만두기 아까운 미모", "조성모 구민지 공개 일주일 만에 결혼이라 루머 많은 듯", "조성모 구민지 두 분 여전히 예쁜 부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조성모는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오빠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에 가수 김장훈, 바비킴, 손호영과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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