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저씨’들 모여라···‘리니지 클래식’ 7일 한국·대만 출시

김태성 기자(kts@mk.co.kr) 2026. 2. 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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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무료 플레이 가능
‘리니지’ 2000년대 버전 구현
리니지 클래식.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을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과 대만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모든 한국·대만 이용자는 7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이용권(월 2만9700원)을 구매해야 플레이 가능하다. 월 정액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오픈을 기념해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25일까지 진행한다. ‘특정 레벨 최초 달성’, ‘보스 몬스터 처치 마지막 타격‘ 등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면 서버별로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클래스 △유명 보스 몬스터 ‘데스나이트’ △보스 몬스터 ‘커츠, 바포메트, 흑장로, 드레이크‘를 캐릭터 닉네임으로 획득할 수 있다.

PC방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추가 방어력을 얻는 ‘수상한 기운‘ 버프(Buff, 강화효과) △’말하는 섬 던전‘, ‘글루디오 던전’ 등 ‘PC방 전용 던전‘ △플레이 시간에 따라 다양한 소모품으로 교환 가능한 ‘픽시의 깃털’ 획득 등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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