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대표팀 12강 상대 '괌'... 안준호 감독 "전설이 돼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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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아시아컵에 임하고 있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2강전에서 굄을 상대한다.
안준호 농구 대표팀 감독은 전설이 돼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승리한 한국은 2승1패로 A조 2위를 차지해 B조 3위와 괌과 12일 12강전을 치르게 됐다.
한국은 결국 난적 레바논을 꺾으며 시리아의 패배로 B조 3위가 된 괌과 12일 12강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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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농구 아시아컵에 임하고 있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2강전에서 굄을 상대한다. 안준호 농구 대표팀 감독은 전설이 돼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53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레바논(29위)을 상대로 97-8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한국은 2승1패로 A조 2위를 차지해 B조 3위와 괌과 12일 12강전을 치르게 됐다.
이날 한국은 총 38개의 3점슛을 시도해 22개를 넣는 팀 3점슛 성공률이 무려 57.89%의 엄청난 '양궁 농구'를 선보여 지난 대회 준우승팀 레바논을 이기는 업셋을 일으켰다.
호주와의 첫 경기에서 61-97로 대패했던 한국 농구는 8일 카타르를 상대로 97-83으로 승리하며 1승1패에서 똑같이 1승1패인 레바논과 맞붙었다. 호주가 3승으로 1위, 카타르가 3패를 당하며 조 4위를 확정함에 따라 한국은 일단 8강전을 가기 위한 12강전 진출은 확정됐다. 다만 조 레바논을 이기고 조 2위를 차지해 B조 3위가 될 괌이나 시리아와 맞붙고 져서 조 3위가 되면 B조 2위가 될 일본이나 이란과 맞붙기에 조 2위를 위해 레바논에 승리가 필요했다.
한국은 결국 난적 레바논을 꺾으며 시리아의 패배로 B조 3위가 된 괌과 12일 12강전을 갖게 됐다.
안준호 감독은 "약속드린 듯이 '죽음의 조'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아직 전설은 되지 못했다. 우리는 여기까지만 오기 위해 탈출한 게 아니기에 앞으로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많이 준비하겠다"며 "분명히 전설이 돼 돌아가겠다.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리며 우리도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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