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멕시코와 10시부터 북중미 월드컵 2차전

이영실 기자 2026. 6. 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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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라울 히메네스(왼쪽 세번째) 등 선수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2차전에서 멕시코와 맞대결 한다.

이번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멕시코전 생중계방송은 KBS 2TV와 JTBC,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선발 명단은 ‘북중미 월드컵 NOW’ 킥오프 90분 전 최종 공개될 예정이다.

멕시코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인 강팀인 데다 홈 경기라는 장점도 안고 있다. 피파랭킹 25위인 한국을 상대로 멕시코는 훨씬 빠르고 기술적이며 끈끈한 조직력을 선보일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멕시코는 남아공과의 1차전에서도 높은 수비 라인을 유지하며 적극적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결국 승부의 핵심은 멕시코가 내줄 수 있는 뒷공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략해 공격수들을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한국이 32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최전방 공격수 활용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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