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과거 결별설 왜? 소속사 이적 때문 '사실무근'
배우 박희순과 박예진이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11년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후 약 5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한때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활동하던 두 사람은 최근 각기 다른 소속사로 옮기면서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박희순은 킹콩엔터테인먼트로, 박예진은 젤리피쉬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불화설과 관련해 양측은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선을 그었다.
박희순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렸다. 혼인신고 이전에는 소박한 언약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과 관련해서는 “정식 예식은 당시 스케줄 조율 문제로 미뤘으며, 상반기 중 진행할 계획이지만 정확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현재 다정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박희순, '♥박예진' 향한 사랑 "다시 태어나도..이 여자 아님 안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47회 ‘뜻밖의 재능’ 편에 배우 박희순이 출연해 아내 박예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희순은 여성 캐릭터가 중심이 되는 작품을 다수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남성이 주인공인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봐왔다. 나 자신도, 관객들도 이제는 여성 주인공이 주도하는 이야기를 원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박휘순이 아닌 박희순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마이 네임’을 통해 내 이름을 되찾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세호가 검색창 관련 농담을 꺼내자 “아직 다 찾지 못한 것 같다. 더 노력하겠다”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멜로 장르와 관련해서는 “아내 박예진과 함께 하고 싶다는 이야기는 사실 농담처럼 한 것”이라며 “아내가 영화 홍보 자리에서 내 얘기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멜로는 언젠가 할 거다. 다만 약간의 검열은 필요할 듯하다”고 덧붙였다.
박희순은 아내가 술, 담배, 커피 중 하나를 끊으라고 해서 커피를 끊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름 현명한 선택 아닌가 싶다”며 “작품 속에서 불가피하게 흡연 연기가 들어가면 한 장면에 담배 한 개피를 피우는데, 실제로는 거의 한 갑을 피우게 돼 몸에 무리가 온다”고 털어놨다.


취미에 대해서는 산책과 여행을 꼽으며 “코로나 이전에 이탈리아에 다녀왔는데 볼거리가 정말 많았다”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도 유럽에 가본 적이 있는데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프로그램 때문에 갔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내에게 자주 하는 말로는 “네”라고 답했고, 자주 듣는 말로는 “‘이거 왜 그랬어’라는 말”이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나는 아내에게서 ‘나은이 좀 씻겨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했고, 조세호는 “나는 혼자 살아서 그런 말 들을 사람이 없다. 집에 누가 있으면 귀신”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결혼을 추천하느냐는 질문에 박희순은 “나는 적극 추천한다”며 “다시 태어나도 박예진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있다는 게 큰 힘이 된다”며 “45세에 결혼했는데, 이 사람 아니면 안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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