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원대 초대박 신차 터졌다” 박시한 근육질에 레벨2 ADAS 탑재한 픽업 공개

인도 자동차 제조사 마힌드라 앤 마힌드라(Mahindra and Mahindra)가 최근 열린 '프리덤_NU' 행사에서 새로운 픽업트럭 콘셉트인 '비전 SXT(Vision SXT)'를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강인하면서도 미래적인 디자인의 픽업트럭은 곧 양산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힌드라의 새로운 'NU_IQ'모듈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비전 SXT는 스콜피오-N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각진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넓게 부풀린 휠 아치와 눈에 띄는 스키드 플레이트가 차량의 대담하고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한다. 특히, 픽업트럭의 핵심인 적재함은 각지고 조각된 형태의 테일게이트와 수직형 테일램프를 채택해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첨단 기술로 채운 미니멀리즘 실내

비전 SXT의 실내는 외관과 마찬가지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미니멀리즘을 표방하면서도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듀얼 디지털 스크린을 비롯해 음성 비서 기능, 그리고 다양한 커넥티드 카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안전 사양 또한 최신 기술을 아낌없이 적용했다. 레벨 2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360도 카메라,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그리고 다수의 에어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어 높은 안전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파워트레인, 400km 이상 주행 가능

아직 파워트레인 옵션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비전 SXT는 후륜구동(RWD)을 탑재한 싱글 모터 모델과 사륜구동(AWD)을 탑재한 듀얼 모터 모델 등 두 가지 전기차 버전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싱글 모터 모델은 230~250마력, 듀얼 모터 모델은 300~350마력의 출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팩은 1회 충전 시 400~500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하며,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전 SXT에 적용된 'NU_IQ'플랫폼은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수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춰, 향후 여러 파생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인도 최초의 전기 픽업트럭 목표

비전 SXT는 인도 최초의 순수 전기 픽업트럭이라는 타이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모델은 모험을 즐기는 아웃도어 마니아부터 도심형 운전자, 그리고 친환경 운송 수단을 찾는 기업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양산형 모델은 2026년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엔트리 트림의 가격은 30만~40만 루피(약 4,950만~6,600만 원) 선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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