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서부터 시작하는 에든버러 여행

에든버러는 옛 스코틀랜드 왕국의 수도이자 행정 · 문화의 중심지지로 ‘북쪽의 아테네’라고도 불리며 2004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문학의 도시입니다. 이처럼 에든러버는 동화속에 나올법한 중세건축물들과 어우러진 풍경 하나하나가 일품이며 낭만적인 여행지로서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동화같은 장소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에든버러 성

▶TEL : +44 (0)131 225 9846
▶운영시간 : 4월~9월 09:30-18:00 | 10월~3월 09:30-17:00
▶입장료 : 22.00 £ (온라인 예약 필수)
▶홈페이지 : https://www.edinburghcastle.scot/
깎아지는 듯한 절벽을 이루고 있는 산 위에 장엄한 기운을 내뿜는 에든러버 성은, 바라만 봐도 이곳이 현실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그 모습이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곳인데요. 아름다운 외관과는 다르게 에든버러 성은 스코틀랜드의 수도로서 군사적 요새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해발고도 120m의 캐슬 록 위에 지어졌으니, 그 위상은 실제로 겪지 못했어도 대단했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죠. 내부에는 스코틀랜드 왕실의 보물인 ‘왕관’ & ‘몬스 메그’ 등 다양한 유물들을 볼 수 있으며, 매일 오후에는 왕실 기마대의 퍼레이드도 관람 가능합니다. 이처럼 에든버러 성은 단순한 성이 아닌 스코틀랜드의 정신적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스코틀랜드의 국가 유산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그 이름이 걸맞은 장소라 할 수 있겠습니다.
2.로열 마일

▶TEL : 09:00~17:00
▶홈페이지 : https://royalmile.org.uk/
로열 마일은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 구시가지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1마일 길이의 역사적인 거리인데요. 에든버러 성에서 홀리루드 궁전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길이었으며 과거에는 왕족과 귀족들만 통행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한 곳이죠.
또한 로열 마일을 따라 에든버러의 대표 중세 건축물 ‘세인트자일 성당’, ‘피플즈 스토리’, ‘스카치위스키 센터’ 등 역사적 의미가 있는 명소들을 관람할 수 있어요. 매년 8월이 되면 에든버러 페스티벌의 주요 무대가 되기도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명소입니다. 로열 마일의 거리에서 스코틀랜드의 음식을 먹으며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3.홀리루드하우스 궁전

▶운영시간 : 4월-10월 09:30-18:00 | 11월-3월 09:30-16:30
▶입장료 : 19.50 £
▶홈페이지 :https://www.rct.uk/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은 에든버러에 위치한 영국 왕실의 공식 주거지 중 하나입니다/ 1128년에 데이비드 1세에 의해 설립된 이 궁전은 스코틀랜드의 법궁 역할도 하고 있죠. 왕실 공식 행사와 접견이 이루어지는 화려한 실내 공간을 둘러볼 수 있으며, 궁전 내부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자리잡고 있어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스코틀랜드의 여왕이었던 ‘메리 스튜어트 여왕’과 관련된 유물들도 살펴볼 수 있는 체험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여왕이 사용했던 물품들을 직접 관람해보는 시간은 너무나 소중할 것입니다.
4.칼턴 힐

▶홈페이지 :https://ewh.org.uk/calton-hill/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올드 타운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낮은 언덕의 칼턴 힐은, 에든버러 여행자들이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할 정도로 그 모습이 뛰어난 곳인데요. 해발 110m의 언덕에서 바라보는 에든버러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라 할 수 있죠. 에든버러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그리고 북해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칼턴 힐에는 그리스 건축물의 영향을 받은 건물들이 있어 “북쪽의 아테네”라는 별명이 붙었답니다. 에든버러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언덕 정상의 파노라마 뷰는, 에든버러 여행에서 놓쳐선 안될 중요 포인트니 꼭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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