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쿄는 언제부터 수도였을까?

일본의 도쿄는
언제부터 일본의 수도 였을까요?
원래 일본의 수도는
교토죠

때는 바야흐로
일본 전역에 다이묘들이
각축전을 벌이던 전국시대
이 전국 시대를 통일한 건

도요토미 히데요시였습니다

다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가장 경계했던 다이묘가 있었으니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였죠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굳이 싸움을 확대시키기 보다는
차라리 그냥 충성을 맹세하기로 했고

그 대가로 기존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가지고 있던 '미카와'라는 영지를
반납을 해야만 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새로운 영지를 하사해주었는데
그 영지는 그냥 아무것도 없던
늪지대에 불과했고

뭐 별다른 선택이 없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그 늪지대를 도시로 개발을 하니
그 도시의 이름을 '에도'라고 지었고
이게 바로 오늘날의 '도쿄'랍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쇼군에 임명이 되고
도쿠가와 가문이
쇼군직을 세습하게 되면서
에도 막부시대가 열렸고
도쿠가와 가문의 영지 였던
에도는 사실상 수도와
같은 기능을 하게 됩니다

이후 1869년에
완전히 막부시대가 종료가 되고
일왕이었던 메이지 덴노가
기존에 수도였던 교토에서
에도로 천도를 하였는데

에도의 새로운 이름을
'동쪽의 수도'라는 의미에서 동경
즉, 도쿄로 지었던 거죠